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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로코조이 '마스터탱커' 캐릭터 IP 계약 체결

Posted on August 31, 2016
[문영수기자] 로코조이인터내셔널(대표 싱샨후)은 웹툰 '놓지마 정신줄'로 유명한 나승훈 작가와 '마스터탱커' 캐릭터 지식재산권(IP)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발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로코조이인터내셔널은 국내에서 '마스터탱커'의 주요 캐릭터를 10년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동시에 중국 북경에 위치한 북경로코조이과기유한공사 역시 나승훈 작가가 창작한 '마스터탱커' 캐릭터의 중국 지역 내(홍콩·마카오 포함) 모바일 게임 분야에서 5년 독점 사용권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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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북경로코조이과기유한공사는 중국 애니메이션 제작사와 저작권 계약을 체결하고 모바일 게임 '마스터탱커'를 2013년 1월 중국에 출시한 바 있다. 당시 이 제작사가 나승훈 작가의 캐릭터를 무단으로 사용한 부분이 나중에 확인되며 논란이 일었으나, 이번 계약에 따라 저작권 문제가 일단락 됐다.

북경로코조이 측은 "중국 내 수많은 게임이나 콘텐츠가 원저작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사례가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북경로코조이가 한국에 있는 저작자의 권리를 존중하는 모범을 보임으로써 빈번한 저작권침해 실태에 대해 경종을 울리는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나승훈 작가의 대리인인 조정욱 변호사(법무법인 강호)는 "이 건은 한국 콘텐츠의 국제화, 한·중간 콘텐츠 산업 교류의 좋은 선례이자 소송으로 다투지 않고 협상으로 합의에 이르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조위 로코조이인터내셔널 부사장은 "북경로코조이와 로코조이인터내셔널은 앞으로 캐릭터, 애니메이션, 소설, 게임 등 모든 방면에서 원작자를 존중하고 배려해 지식재산권이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고 원저작자들도 경제적 이익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