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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로코조이인터내셔널, 기대작 ‘초시공영웅전설’ 글로벌 서비스 맡는다

Posted on January 12, 2016
로코조이인터내셔널이 중국 본사 로코조이의 차기작 ‘초시공영웅전설’의 글로벌 서비스를 담당할 전망이다. 로코조이인터내셔널은 이미 이 게임의 한국 및 일본, 대만 서비스를 맡았으며 특별히 이변이 없는 한 북미 및 유럽, 기타 아시아 지역 서비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 게임은 중국 로코조이가 ‘마스터탱커’ 시리즈 이후 차세대 모바일 카드배틀게임으로 내세우는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중국 게임업체 로코조이는 지난 11일 북경 판구호텔에서 글로벌 미디어 간담회를 개최하고 자체개발 모바일게임 ‘초시공영웅전설’을 공개했다.

‘초시공영웅전설’은 ‘마스터탱커’ 시리즈로 성공한 로코조이가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내세우는 기대작이다. 지난 2013년 9월부터 ‘영웅’이라는 프로젝트명으로 개발을 시작해 약 2년 4개월 동안 공을 들였다.

로코조이는 이 게임의 흥행을 위해 한국의 하이브랩, 일본의 스튜디오피에로 등과 손잡고 그래픽 퀄리티 향상에 힘써 800만 위안(한화 약 14억 원)을 투자했다. 또 대만의 유명 PC게임 ‘초시공영웅전설’의 IP 확보에도 600만 위안(한화 약 10억 원)을 들여 5년간 사용권을 얻었다.

여타 게임과의 경쟁 우위에 서기 위해 대전(PVP)에 초점을 맞춘 것도 특징이다. 특히 글로벌 서비스를 고려해 한국과 중국, 일본 이용자가 동시에 서로 대결할 수 있는 통합 서버를 구축했으며 추후 유럽에서도 영국과 독일, 프랑스 유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16개 주요 국가의 유력 성우를 기용하는 등 현지화도 힘을 쏟았다.

로코조이 싱샨후 대표는 “이용자들에게 새롭고 신선한 재미를 주기 위해 고민한 결과 이제는 PVP라고 생각했다”라며 “특히 중국 이용자는 PVP에 매우 흥미를 느끼기에 적합하다”라고 강조했다.

로코조이는 오는 15일 한국과 중국, 일본, 대만 등 4개 국가 애플 앱스토어에 ‘초시공영웅전설’을 우선 출시한다. 이후 이달 말에는 안드로이드 버전도 내놓는다. 순차적으로 출시 국가도 늘려나간다.

이중 중국을 제외한 지역은 한국 지사 로코조이인터내셔널이 담당할 전망이다. 이미 한국과 일본, 대만의 경우 로코조이인터내셔널이 맡았다.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서비스도 이변이 없다면 로코조이인터내셔널의 몫이다.

이와관련 로코조이측은 “현재 한국과 일본, 대만 서비스를 확정해 15일 출시할 예정”이라며 “확정은 아니지만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다른 지역도 로코조이인터내셔널이 담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로코조이인터내셔널은 ‘초시공영웅전설’ 외에도 유명 판타지소설 ‘드래곤라자’를 기반으로 제작한 모바일게임 ‘드래곤라자’의 출시를 준비 중이며 상반기에 총 4종의 신작을 선보일 계획이다.

[매경게임진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